KOREAN JOURNAL OF MANAGEMENT ACCOUNTING RESEARCH · 2019 · 12 citations · 0 references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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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연구목적] 본 연구는 2010년부터 2017년까지 KOSPI에 상장한 비금융업을 대상으로 원가의 하방경직성이 자본구조에 미치는 영향을 검증한다.BR[연구방법] 종속변수로 부채비율, 단기부채비율, 장기부채비율을 자본구조의 대용치로 측정한다. 독립변수로 Weiss(2010)과 Homburg and Nasev(2008)의 모형을 차용하여 판매관리비의 하방경직성을 측정한다. 본 연구는 다중회귀분석을 이용하여 하방경직성과 자본구조 간의 관계를 분석한다.BR[연구결과] 첫째, 원가의 하방경직성이 높은 기업은 부채비율과 음의 관계를 갖는 것으로 나타났다. 하방경직성이 높은 기업일수록 단기부채비율에 미치는 영향이 장기부채비울에 미치는 영향 보다 더 큰 것으로 나타났다. 둘째, 원가의 하방경직성이 낮은 기업은 부채비율에 영향을 미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.BR[연구의 시사점] 자본구조는 개별기업의 특정 요인에 의해서 영향을 받을 수 있다. 본 연구는 기존의 원가의 비대칭성 연구를 확장하여 판매관리비의 하방경직성의 정도에 따라 내부 자본구조가 영향을 받을 수 있음을 검증하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. 즉, 경영자의 원가관련 의사결정으로 발생한 하방경직성이 자본구조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요인 중의 하나임을 의미한다.